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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픽 월드컵예선 3월26일 3월26일 월드컵예선 헝가리 : 폴란드 분석슈퍼맨픽 월드컵예선 3월26일 3월26일 월드컵예선 헝가리 : 폴란드 분석

헝가리 분석


헝가리는 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 B3조에서 세르비아, 러시아, 터키를 따돌리고 조 선두로 A리그에 승격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16강 돌풍을 일으켰던 유로 2016 이후 가장 좋은 폼을 구가 중이라는 평가. 이탈리아 출신 로시 감독이 기존의 공격축구 스타일에 큰 변화를 주지 않으면서도, 불안하기 그지없던 공수 밸런스를 안정화하는데 성공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단, 주장 FW 찰라이(33세)의 노쇠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와중에 새로운 에이스 MF 초보찰라이가 부상으로 빠졌다는 점은 공격진의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약팀 상대로는 나머지 공격진으로도 큰 문제가 없다고 봐야겠으나, 폴란드와의 맞대결에선 한계에 부딪힐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스타일상 초보찰라이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백전노장 MF 주작이 대표팀에서 거의 은퇴한 상태이기도 하다. 최근 홈 A매치에선 5전 2승 1무 2패로 5할 승률을 유지하고 있는 중. 폴란드 상대로는 2011년 평가전 1-2 패배 후 10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폴란드 분석


폴란드는 네이션스리그 A1조에서 조 3위로 A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비록 이탈리아와 네덜란드의 높은 벽을 넘어서는데엔 실패했으나, 평타 정도의 성적을 내는데 성공했다는 평가. 단, 2021년 새해 들어 부임한 수자 감독의 역량에 의문부호가 달려 있다는 점에서 이번 월드컵 예선 행보를 신중히 두고봐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현역 시절에는 포르투갈과 유벤투스의 스타 플레이어였으나, 피오렌티나, 톈진 취안젠, 보르도 등에서 선보인 지도력에는 아쉬운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약간 소심한 성향의 축구를 구사 중인 만큼 폴란드의 화력을 100% 이끌어낼 수 있을지 미지수라고 봐야 할 듯. 단, FW 레반도프스키, 밀리크, 피옹테크 3인방의 최근 폼이 고르게 좋다는 점에서 감독의 전술이 공격진의 억제기 역할을 하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MF 리네티, 고랄스키, DF 케지오라는 부상으로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다는 소식. 대체요원들이 충분한 만큼 치명타에 가까운 손실은 없을 전망이다. 헝가리 원정에선 유로 2004 예선 당시 2-1로 승리한 것이 가장 최근의 공식 맞대결 전적이다.


주요 결장자


헝가리: MF 초보찰라이(핵심전력/부상), 주작(백업/명단제외), DF 바라트(백업/부상).

폴란드: MF 리네티(주전급/부상), 고랄스키(백업/부상), DF 케지오라(주전급/부상).


최종 분석


 원정팀 폴란드의 6:4 우세를 예상. 새 감독 수자의 역량 문제 외엔 별다른 불안요소를 찾아보기 어려운 폴란드다. 헝가리의 최근 상승세를 과소평가해선 안되겠으나, 에이스 초보찰라이 공백 및 수비진의 한계 등을 극복해내기가 어려울 것으로 본다. 원정 승 쪽에 무게가 실린다.


폴란드 일반승 오버 추천